아파트 투자로 얻는 부동산 수익

아파트 투자로 얻는 부동산 수익은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까요?

부동산 시장에서는 항상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지금도 꾸준히 상승 중인 아파트라는 상품이 있다. 이 아파트란 상품은 다른 재화와는 다르게 수요와 공급 법칙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예를 들어보자. 서울과 부산이라는 두 도시 중 어떤 도시의 아파트값이 오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쉽게 내릴 수 없다. 왜냐하면 도시마다 인구수나 경제 규모 등 여러 가지 요소가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하더라도 결국엔 입지 좋은 곳의 아파트값이 오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살고 싶은 지역의 아파트를 사야 한다. 즉, 남들이 좋다고 하는 동네 말고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지를 찾아야 한다. 내 집 마련 언제쯤 하면 좋을까요?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는 내용이죠. 정답은 없지만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사회초년생이라면 당장 큰돈이 없어서 힘들겠지만,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은 돈으로 대출받아 내 집을 마련하면 됩니다. 만약 결혼했다면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제도를 활용해서 조금 더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겠죠? 이렇게 차근차근 준비하다 보면 언젠가는 내 집 마련이란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매매 시 주의사항은 뭐가 있을까요? 첫 번째로는 주변 환경입니다. 학군, 교통, 편의시설 등등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저는 특히 자연환경을 중시하는데요. 숲세권(숲 근처), 공세권(공원 근처) 등 녹지공간이 풍부한 단지일수록 선호도가 높고 집값 또한 높게 형성되어있습니다.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더욱더 주목받고 있죠. 다음으로는 브랜드 가치입니다. 아무래도 대기업 건설사에서 지은 아파트라면 품질면에서도 우수하고 추후 시세차익 측면에서도 유리하겠죠? 마지막으로 세대수입니다.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일수록 커뮤니티 시설 및 조경 면에서 장점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왕이면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택청약통장 없이 분양받는 방법 있나요? 사실 모든 국민이 가입하게 되어있는 주택청약통장이지만 없어도 분양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분양 아파트 계약 또는 미계약분 선착순 추첨제인데요. 먼저 미분양 아파트 계약은 말 그대로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잔여 물량이 남아있는 경우 해당 물량을 계약하는 것이고, 미계약분 선착순 추첨제는 예비당첨자 순위 안에 들지 못한 부적격 당첨자나 자격미달자가 발생했을 때 남은 물량을 동·호수 지정 후 계약하는 제도입니다. 다만 인기 지역이거나 비인기지역이더라도 경쟁률이 높은 단지는 사실상 불가능하며, 대부분 지방 중소도시 위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정보수집 능력이 뛰어나야 하고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택투자로 부동산 부자 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모두 성토하세요~

 

아파트 투자란 말 그대로 아파트를 사서 시세차익을 얻는 방법입니다. 이 글에서는 서울과 경기도권 중에서도 입지가 좋은 곳들을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지역이든 공통으로 적용되는 내용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경기지역 어디든 사도 되나요? 네. 하지만 아무 데나 사면 안 됩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입지는 정해져 있습니다.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등 소위 말하는 강남4구 혹은 마포·용산·성동구(마포 인기 있는 지역에만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그런 지역보다는 오히려 비인기지역인 금천구, 구로구, 도봉구, 중랑구 같은 지역이 향후 발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특히 재개발 예정지 같은 경우는 미래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에 미리 선점한다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아파트를 사야 하나요? 당연히 신축이죠. 구축이라도 입지가 좋다면 괜찮습니다. 다만 재건축 이슈가 있거나 리모델링 이슈가 있는 단지라면 더욱 좋습니다. 예를 들어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처럼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이 어려운 단지는 차라리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기존 평형보다 2~3평씩 넓어지고 커뮤니티 시설도 좋아지기 때문에 집값 상승효과가 큽니다. 또한 현재 정부 정책상 다주택자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똘똘한 한 채 전략을 취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따라서 1주택자가 갈아타기를 하는 경우엔 무조건 신축으로만 가야 하며 무주택자는 청약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

 

우선 네이버부동산 앱을 설치해서 원하는 지역을 검색하세요. 그러면 매매가와 전세가가 나오는데 갭이 작은 순으로 정렬하면 해당 지역 내에서 저평가된 단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실거래가도 같이 체크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호갱노노라는 앱을 이용하는데 마찬가지로 필터를 걸어서 연식별, 세대수별로 필터링한 후 비교하면서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아실이라는 앱을 통해서 주변 일자리 호재 및 교통 호재를 파악하시고 임장을 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제가 알려드린 세 가지 앱만으로도 충분히 공부가 될 겁니다. 부디 성토하시길 바랍니다. 아파트 투자라고 하면 대부분 갭투자나 분양권 등을 떠올리실 텐데요. 이 글에서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서 아파트 투자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 우리나라 주택시장 중에서도 특히 아파트 시장이 과열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같이 알아봅시다. 부동산 공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저는 처음엔 책과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정보가 있다 보니 오히려 혼란스럽고 정리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내가 관심 있는 지역 위주로 먼저 분석 하자였습니다.

 

예를 들어 강남구라면 삼성동, 대치동, 도곡동 등등 각각의 동네마다 특징이 있고 장단점이 있겠죠? 그런 부분들을 파악하면서 스스로 비교·분석하다 보면 어느새 시야가 넓어지고 자연스럽게 안목이 생기는 것 같아요. 서울 집값 많이 올랐는데 지금이라도 사야 하나요? 사실 서울 집값은 계속 오르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라도 사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정답은 없지만 경우에는 일단 전세로 살면서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물론 실거주 목적이라면 당장 매수해도 상관없지만 아직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기 때문이죠. 최근 몇 년간 급등한 탓에 일시적으로 조정 기간이 올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될 거고요. 다만 단기적으로 봤을 때 하락장세가 온다면 그때는 과감히 매도해야겠죠. 지방 소도시(중소도시) vs 지방 대도시(광역시) 중 어디가 좋을까요?

 

제가 사는 곳은 중소도시라 그런지 주변 지인분들께서 종종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우선 두 도시 모두 좋은 입지이고 각자의 장점이 있어서 뭐가 좋다고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고르자면 광역시 쪽이 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인구수가 많고 일자리가 많기 때문에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무조건 광역시 쪽으로만 눈을 돌리라는 말은 아닙니다. 자기 직장 위치나 생활반경 등을 고려해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주제로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여러분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